GORILLA DENTAL · DENTAL COLUMN

이가 닳았어요. 그냥 두어도 될까요?
치아 교모와 이갈이·이악물기

용인치과 · 역북동치과 | 고릴라치과 이윤우 원장
먼저 답변드립니다. 치아가 조금 닳았다고 모두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러 치아의 마모가 빠르게 진행하거나, 특정 어금니의 씹는 통증·크랙·반복적인 보철물 파절이 동반된다면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치아 마모만으로 이갈이를 확진할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용인 고릴라치과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이윤우 원장입니다.

진료 중 환자분의 치아를 보여드리면서 “치아가 전체적으로 많이 닳아 있습니다.”라고 말씀드리면 의외라는 반응을 보이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를 간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는데요?” “원래 제 치아 모양이 이런 줄 알았어요.” “나이가 들면 원래 이 정도는 닳는 것 아닌가요?”

치아는 평생 사용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마모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나이에 비해 여러 치아가 전체적으로 많이 닳아 있거나, 어금니에 반복적으로 금이 가고 치아와 잇몸의 경계가 패여 있다면 단순한 노화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분들 중에는 자신도 모르게 이를 악물거나 이갈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오늘은 치아가 많이 닳은 환자분을 진료할 때 제가 어떤 부분들을 함께 확인하는지 설명해보겠습니다.

01. 치아가 닳았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요?

위아래 치아가 반복적으로 접촉하면서 치아 표면이 닳는 것을 교모(attrition)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점점 진행되면서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앞니 끝부분이 평평해지고
  • 뾰족했던 송곳니가 뭉툭해지고
  • 어금니의 씹는 면이 낮아지고
  • 원래 가지고 있던 치아의 굴곡이 점차 사라질 수 있습니다.

법랑질이 많이 닳아 안쪽의 상아질이 노출되면 찬 음식이나 물을 먹을 때 시린 증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닳은 치아 하나만 보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전체 치아의 마모 양상과 교합, 이갈이·이악물기 여부, 턱 근육, 치아 균열과 턱관절 상태 등을 함께 확인합니다.

치아 마모는 정상 치아 → 초기 교모 → 진행된 교모 → 심한 교모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닳아 있는 정도와 최근 얼마나 빨리 닳고 있는지는 별도로 평가해야 합니다.

연구로 보는 치아 마모: 나이에 따른 차이

성인 치아 마모에 관한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심한 치아 마모의 추정 유병률이 20세 약 3%, 70세 약 17%로 증가했습니다. 이는 연령과 치아 마모가 연관된다는 뜻이지, 모든 연령대에서 심한 마모를 정상으로 보아도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연구 간 측정 기준과 대상자 차이도 고려해야 합니다. [1]

02. 저는 이갈이를 안 하는데 왜 치아가 닳았을까요?

환자분들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이갈이와 이악물기는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갈이는 위아래 치아가 맞닿은 상태에서 좌우 또는 앞뒤로 움직이는 행동입니다. 반면 이악물기는 치아를 강하게 맞문 상태로 힘을 주는 행동입니다.

그래서 가족이나 배우자에게 “잘 때 이를 간다”는 이야기를 한 번도 듣지 않았더라도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수면 중뿐만 아니라 깨어 있을 때도 나타납니다.

업무에 집중할 때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운전할 때 자신도 모르게 이를 꽉 물고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웨이트트레이닝처럼 순간적으로 강한 힘을 쓰는 운동을 할 때 이를 악무는 습관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이를 가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 = 이갈이·이악물기가 없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구분수면 중 이갈이·이악물기깨어 있을 때 이악물기
언제잠자는 동안업무 집중·운전·운동 등 일상 중
주요 특징리듬성 또는 지속성 저작근 활동지속적인 치아 접촉·턱의 긴장·이악물기
본인이 알기 쉬운가?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울 수 있음의식적으로 확인하면 습관을 발견할 수 있음
평가병력·진찰, 필요 시 기기 검사습관 문진·자가기록, 필요 시 근전도 등

연구로 보는 깨어 있을 때 이악물기

2023년 체계적 문헌고찰에서 가능성 있는 주간 이갈이·이악물기(awake bruxism)의 추정 유병률은 일반 인구 기반 표본 약 16.16%, 편의 표본 약 32.08%였습니다. 조사 방법과 표본에 따라 차이가 크고, 자가보고 중심의 “가능성” 수치이므로 실제 기기 검사로 확진된 비율과 같지 않습니다. [2]

03. 입안을 보면 이갈이·이악물기의 흔적을 알 수 있나요?

어느 정도 단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환자분이 이갈이나 이악물기를 인지하지 못하더라도 치아에는 오랜 시간 반복된 힘의 흔적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진료할 때는 앞니 끝이나 송곳니가 평평하게 닳아 있는지, 어금니의 씹는 면이 과도하게 마모되지는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또한 여러 치아에서 비슷한 형태의 교모가 나타나는지, 치아나 기존 보철물이 반복적으로 깨지지는 않는지, 치경부 결손이 동반되어 있는지도 함께 살펴봅니다.

하지만 치아가 닳았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갈이나 이악물기를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마모의 형태와 정도, 환자의 생활습관과 증상, 교합 등을 종합해서 판단해야 합니다.

연구 근거: 2024년 치아 마모와 이갈이의 관련성을 검토한 문헌고찰도 치아 마모만으로 이갈이 활동을 추론해서는 안 된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과거에 생긴 마모 흔적과 현재 진행 중인 행동은 같지 않을 수 있습니다. [3]

04. 턱 근육이 발달한 것도 관련이 있나요?

치아가 많이 닳아 있는 분에서는 교근도 함께 확인합니다. 교근은 우리가 음식을 씹거나 이를 악물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저작근입니다.

이를 꽉 물어보게 했을 때 양쪽 턱 부위가 단단하게 튀어나오고 근육이 많이 발달해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교근이 크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갈이나 이악물기를 진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치아 전체의 교모 양상 + 이갈이·이악물기 습관 + 교근의 발달 + 교합 + 턱관절 증상을 함께 확인합니다. 한 가지 증상보다 여러 임상 소견이 서로 연결되어 나타나는지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05. 이갈이·이악물기가 있다면 어금니의 ‘금’도 확인합니다

치아에 반복적으로 강한 힘이 가해지는 환자분을 진료할 때 제가 특히 주의해서 확인하는 것이 크랙치아(Cracked tooth)입니다. 특히 강한 씹는 힘을 받는 뒤쪽 어금니에서 크랙을 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문제는 치아의 금이 항상 눈에 잘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환자분들은 다음과 같은 증상을 먼저 느끼기도 합니다.

  • “평소에는 멀쩡한데 딱딱한 음식을 씹으면 한쪽만 찌릿해요.”
  • “특정 어금니로 씹을 때만 시큰거립니다.”
  • “꽉 물었을 때보다 물었다가 힘을 뺄 때 아파요.”

이런 증상이 반복된다면 충치 여부뿐 아니라 치아에 균열이 있는지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복적인 강한 교합력은 치아 균열의 원인 중 하나로 고려할 수 있지만, 이갈이·이악물기만으로 크랙 발생을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06. 코튼롤을 물었다가 뗐는데 아파요. 치아에 금이 간 건가요?

크랙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바이트 테스트가 진단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심되는 치아의 특정 부위에 코튼롤 등을 물게 한 뒤 힘을 풀면서 통증이 나타나는지를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균열이 있는 치아에서는 힘이 가해질 때 해당 부위가 미세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이때 특히 물었던 힘을 풀면서 순간적으로 날카롭거나 시큰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흔히 release pain이라고 합니다. 크랙치아를 의심하는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코튼롤 테스트에서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크랙치아를 확진하지는 않습니다. 필요한 경우 교합 상태와 타진검사, 냉온 자극에 대한 치수 반응, 치주낭 검사, 확대 관찰 및 방사선검사 등을 함께 시행하여 판단합니다.

검사확인하는 내용한계
코튼롤·바이트 테스트특정 교두를 물고 뗄 때의 통증양성 반응만으로 균열 확진 불가
냉검사·치수검사치수 반응과 염증 가능성증상·다른 검사와 종합해야 함
확대 관찰·투과광표면 균열 및 방향깊은 균열의 범위는 확인이 어려울 수 있음
PA 등 방사선검사치근단·치조골 등 주변 조직초기 균열선이 보이지 않을 수 있음

07. 치아에 금이 가면 무조건 신경치료를 해야 하나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크랙치아의 치료는 균열의 위치와 깊이, 치수 상태, 현재 나타나는 증상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수를 살릴 가능성이 있는 경우

치수 상태가 회복 가능한 것으로 판단된다면 무조건 신경치료부터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크라운 등으로 치아의 교두를 감싸 추가적인 벌어짐을 억제하는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신경에 비가역적인 문제가 생긴 경우

크랙으로 인해 치수에 비가역적인 염증이나 괴사가 발생했다면 근관치료(신경치료) 후 크라운 등으로 치아를 보호하는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균열이 너무 깊게 진행된 경우

균열이 치근 깊숙한 곳까지 이어지거나 치아가 분리될 정도로 파절된 경우에는 보존이 어려워 발치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도 있습니다. 그래서 크랙치아에서는 조기에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생긴 치아의 금을 다시 붙이는 것이 아니라, 현재 치아를 보존할 수 있는 단계인지 판단하고 추가적인 파절 위험을 줄이는 것이 치료의 중요한 목적입니다.

08. 치아가 많이 닳았는데 그냥 두어도 괜찮을까요?

모든 치아 교모를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리적인 범위에서 천천히 진행되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경과를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마모가 빠르게 진행되거나 이미 상아질이 많이 노출된 경우, 반복적으로 치아나 보철물이 깨지는 경우에는 원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교모가 심해지면 환자에 따라 시린 증상, 치아 균열과 파절, 레진의 탈락, 크라운 및 보철물 문제, 치경부 결손, 치아 형태와 교합의 변화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특히 여러 치아가 심하게 닳은 경우에는 문제가 있는 치아 하나만 수복하기보다 전체적인 교합과 향후 수복 계획까지 함께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 상태고려할 관리진료에서 확인할 점
천천히 진행하고 무증상기록·정기 관찰이전 사진과 비교해 진행 속도 확인
시림·상아질 노출지각과민 관리, 필요한 경우 수복마모 원인과 남은 치질
반복되는 균열·보철 파절교합 평가·수복 보호·장치 고려크랙 범위·치수 상태·보철 설계
광범위하고 심한 마모전체 교합 및 단계적 수복 계획 검토수직고경·심미·기능·장기 관리

09. 치료보다 먼저 살펴볼 생활습관과 관리 방법

깨어 있을 때는 편안한 휴식 상태에서 위아래 치아가 계속 맞닿아 있지 않은지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은 가볍게 닫고, 턱 근육은 이완하는 습관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만 습관 조절만으로 모든 수면 중 이갈이를 중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수면 중 치아 손상이 우려되는 경우에는 치과에서 교합안정장치 등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장치는 치아와 보철물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이갈이 자체를 완전히 없앤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또한 산성 음료·위산 역류에 의한 산부식(erosion), 칫솔이나 다른 물체와의 마찰에 의한 마모(abrasion)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치아가 닳는 이유가 모두 교모인 것은 아닙니다.

치아가 닳는 원인 비교

구분주요 기전대표 단서
교모(Attrition)치아끼리 반복 접촉씹는 면·절단연이 평평해짐
산부식(Erosion)산에 의한 화학적 치질 소실매끄럽고 둥근 표면·광범위한 소실
마모(Abrasion)외부 물체와 반복 마찰칫솔질 등 접촉 부위의 국소 결손
복합성 치아 마모여러 원인이 함께 작용교합면·치경부 등 복합 양상

10. 이윤우 원장 코멘트

진료실에서 치아가 많이 닳은 분들을 만나면 저는 “어디가 닳았는가”만 보지 않습니다. 왜 이런 형태로 닳았는지, 특정 치아에 힘이 집중되고 있지는 않은지, 본인이 모르는 이악물기가 있는지, 어금니에 크랙은 없는지까지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씹을 때 특정 어금니가 찌릿하다.” “딱딱한 음식을 먹을 때만 아프다.” “멀쩡하던 치아나 보철물이 자꾸 깨진다.”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히 나이가 들어 치아가 닳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현재 치아와 교합 상태를 한 번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11. 자주 묻는 질문 Q&A

Q. 이갈이를 하는 사람은 모두 치아가 심하게 닳나요?
A.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갈이의 형태와 강도, 빈도, 치아와 교합 상태 등에 따라 나타나는 변화가 다를 수 있습니다.
Q. 이를 가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으면 괜찮은 건가요?
A. 소리가 나지 않는 이악물기도 있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치아의 마모 양상과 생활습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크랙치아는 X-ray에 보이나요?
A. 균열의 방향이나 정도에 따라 일반적인 방사선사진에서 명확하게 확인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증상과 임상검사 등을 함께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Q. 치아가 닳았으면 모두 씌워야 하나요?
A. 아닙니다. 교모의 정도와 진행 속도, 증상, 치수 상태와 교합 등을 확인한 뒤 치료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Q. 나이트가드를 끼면 이갈이가 완전히 없어지나요?
A. 아닙니다. 장치는 치아와 보철물 보호를 목적으로 사용하며, 이갈이 행동 자체가 사라진다고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Q. 교근이 크면 보톡스를 꼭 맞아야 하나요?
A. 그렇지 않습니다. 근육 크기만으로 치료를 결정하지 않으며 증상, 기능, 교합, 치아 손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Q. 치아가 닳았는데 아프지 않으면 검사할 필요가 없나요?
A. 통증이 없어도 빠르게 진행하는 마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기존 사진과 비교하거나 정기검진에서 진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치아에 금이 갔으면 바로 발치해야 하나요?
A. 균열의 위치와 깊이, 치수 및 치주 상태에 따라 보존 가능성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평가 후 치료를 결정합니다.

12. 원장님 요약

① 나이에 비해 여러 치아가 심하게 닳았다면 이갈이·이악물기와 교합 상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② 씹거나 물었다가 뗄 때 특정 어금니가 찌릿하다면 크랙치아 가능성도 확인해야 합니다.
③ 교모와 크랙치아는 한 가지 증상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치아·교합·저작근·턱관절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④ 마모 자체가 곧바로 치료 대상은 아니며, 진행 속도와 기능적 문제를 함께 판단합니다.

13. 참고문헌

[1] Van’t Spijker A, Rodriguez JM, Kreulen CM, Bronkhorst EM, Bartlett DW, Creugers NHJ. Prevalence of tooth wear in adults. Int J Prosthodont. 2009;22(1):35–42. 원문 확인

[2] Prevalence of awake Bruxism: A systematic review. J Dent. 2023. 원문 확인

[3] Tooth wear and bruxism: A scoping review. J Dent. 2024. 원문 확인

[4] Lobbezoo F, et al. International consensus on the assessment of bruxism. J Oral Rehabil. 2018;45:837–844. 원문 확인

[5] Kahler W. The cracked tooth conundrum: terminology, classification, diagnosis, and management. Am J Dent. 2008;21(5):275–282. 원문 확인

용인 고릴라치과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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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치과는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이윤우 대표원장이 진단부터 치료, 치료 후 관리까지 직접 이어서 진료하는 1인 원장 치과입니다. 치과 치료에 대한 불편함을 줄이는 진료, 자연치아를 가능한 보존하는 치료, 그리고 환자분이 자신의 상태를 눈으로 보고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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